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일본 약대 치대 입시

일본 약대/치대 유학 브로셔

일본 약대/치대, 합격 그 이상을 설계하다

JRSKY

일본 명문 약대/치대 입시부터 성공적인 졸업과 안정적인 진로까지, JRSKY가 함께합니다.

왜 일본 약대/치대 유학인가?

확실한 진로

졸업생 100% 취업률, 안정적인 전문직 진출 및 영주권 취득 가능.

국제적 기회

일본 면허는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통용.

한-일 면허

한국과 일본 약사/치과의사 면허 동시 취득 가능.

일본 약대/치대 교육 시스템

  • 6년제 학부 과정: 체계적인 전문 교육.
  • 엄격한 학사 관리: 상대 평가로 졸업 기준 충족 필요.
  • 국가고시 상대 평가: 약사 68%, 치과의사 65% 이내 합격.
  • 팀 의료 교육: 다직종 협력 교육 강조.

JRSKY만의 차별화된 시스템

입학 전 선행 교육

10개월간 의약 일본어, 화학, 해부생리학 등 선행 학습 및 리메디얼 교육 제공.

재학 중 밀착 관리

협약 대학과 연계한 출결/성적 관리, 개별 학습 지원, 국가고시 대비.

실무/임상 실습

병원, 약국 등 실습 환경 활용, CBT/OSEC 클리어 지원.

종합적 생활 지원

담임 제도, 멘탈 케어, 학부모 상담(통역 제공).

JRSKY의 성과

  • 370명 이상 일본 약대/치대 입학.
  • 70명 이상 일본 약사/치과의사 면허 취득.
  • 최근 32명 국가고시 합격.
  • 유학 성공률 90% 이상, 재적률 97% 이상.

조기 입시 과정

  1. 1차 시험 (6월): 영어, 화학, 생물 평가.
  2. 예비 교육 (7월~4월): 의약 일본어 및 선행 학습.
  3. 2차 시험 (1월~2월): 영어, 화학, 생물 평가.
  4. 입학 (4월): 최종 합격.

일본 약사/치과의사 면허 취득의 꿈!

JRSKY와 함께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세요.

지금 문의하기

JRSKY

[학원 연락처] | [학원 홈페이지] | [학원 주소]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가깝고도 먼 일본 교육 다시 보기

 

🇯🇵
일본 교육 탐방 연수 프로그램
"미래 교육의 실험실, 일본을 가다"
일본 학교 전경
일본의 혁신적인 교육 현장 모습 (대표 이미지)
왜 지금, 일본 교육을 봐야 할까요?

전 세계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 혁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Society 5.0 시대를 준비하며 교육 개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본 교육의 현주소

30만+
연간 부등교 학생 수
50%
AO 입시 선발 비율

19세기 말부터 아시아는 서구 문명을 경쟁적으로 수입했으며, 교육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독일식 교육 모델을 모방했고, 한국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이 모델은 교사 중심, 위계적 질서, 체벌과 규율, 암기식 시험 등을 특징으로 하며 산업화에 적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체제였습니다. 이 교육 모델은 놀라운 경제 성과를 가져왔지만, 서구는 이미 오래전에 '산업형 인간'에서 '자기 주도적 시민'을 기르는 방식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일본과 한국은 수입한 교육 모델을 '완제품'으로 받아들여 고치거나 버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결과, 일본은 해마다 30만 명 이상의 부등교 학생이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청소년 자살률과 학업 스트레스 지표가 OECD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 교육 혁신 모델
전통적 교육에서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환 다이어그램

일본 교육자 工藤勇一(쿠도 유이치)"학교는 인간을 위한 곳이지, 인간을 학교에 맞추게 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하며, '학생이 주체적인 인간이 되는 교육'이 사회와 학교를 살리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학교는 지시와 평가가 아닌, 선택과 실천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현재 뒤늦게나마 이러한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자신의 학습을 설계하고, 실패를 경험하며, 교사는 조력자가 되는 교육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AI 교재 도입, 프로젝트형 수업, 부등교 학생을 위한 대안 프로그램 등이 모두 같은 철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더 이상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한다"는 명제가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일본 사회는 직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일본은 다양한 탐구 활동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AO 입시(종합형 선발)를 강화하여, 모든 학생의 50%를 AO 입시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문제를 가진 한국 교육계는 이번 일본 교육 방문을 통해 일본이 그리는 교육의 미래와 그 현장을 보고 한국 교육을 고민하고 미래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이 연수는 단순한 시찰이 아닌, 한국 교육의 다음 방향을 그려보는 실험의 장입니다.

우리가 탐색할 핵심 주제들
핵심 주제 도식화
일본 교육 혁신의 4대 핵심 영역

이번 연수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질문들을 탐구하며 일본 교육 현장의 고민과 시도를 깊이 이해하고, 한국 교육과의 차이와 접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 학생이 학교에 오고 싶게 만드는 교육: 부등교 문제에 대한 일본의 대응, 출석 개념의 변화,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 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노력, 학생 주도 교육의 실현 방식.
  • 교사도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교육: 교사의 과중한 행정 문제, AI, LMS, 업무 분산 시스템을 통한 '교사의 역할 재정의'와 '현장 효율화' 시도.
  •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AI 교재의 공교육 적극 도입 배경,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학습 환경, 기술과 함께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재설계되고 있는지.
  •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미래 인재상: 지식 암기 중심에서 벗어나 탐구, 협력,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시하는 AO 입시(종합형 선발)의 확대 배경과 현황. 이를 통해 대학이 찾고 학교가 기르려는 미래 인재상 탐색.
일본 교육 개혁의 주요 인물 소개

이 연수는 일본 교육 개혁의 최전선에 있는 주요 인물들의 철학과 그들이 변화시킨 혹은 관여하고 있는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이루어집니다.

工藤 勇一 (쿠도 유이치)
쿠도 유이치
  • 1960년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 출생. 도쿄 이과대학 이학부 응용수학과 졸업.
  • 야마가타현 및 도쿄도에서 중학교 수학 교사, 교육위원회 등 역임.
  • 지요다구립 고지마치 중학교 교장(2014년 취임)으로서 학생 자율 중시 교육 개혁 주도.
  • 숙제 폐지, 정기고사 폐지, 고정 담임제 폐지 등 기존 관행을 과감히 철폐.
  • 교육재생실행회의 위원, 경제산업성 "EdTech" 위원 등 공직 역임.
  • 요코하마 소이에이 중학교·고등학교 전 교장. 이 학교는 학생 자율 설계형 수업 운영의 혁신적인 학교로 소개됨.
  • "학교의 '当たり前'를 그만두었다", "교장의 힘" 등 다수의 저서 집필.
神野 元基 (겡키 진노)
겡키 진노
  • 1985년 홋카이도 출생. 慶應義塾大学 湘南藤沢キャンパス (종합정책학부) 중퇴.
  • 2012년 학습塾 COMPASS 창업 후 교육 사업 시작.
  • 2015년 AI 활용 태블릿 교재 Qubena (큐비나) 개발, 학습 개별 최적화 추진.
  • 2019년 문부과학성 중앙교육심의회 초등중등교육분과회 임시위원 선출.
  • 2024년부터 학습지도요령 개정 특별부회 위원으로 활동.
  • 2022년 사가현 東明館 (토메이칸) 중학교·고등학교 교장 취임, 2023년 이사장 겸임.
  •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남는 아이 양육법" 저서 집필.
ヨースケ キヌガワ (요스케 키누가와)
요스케 키누가와
  • 주식회사 baton의 CEO.
  • QuizKnock을 운영하는 회사.
  • 재미있는 교육을 추구하는 혁신 사업가로 소개됨.
  • Kenichi Ohmae Graduate School of Business에서 공부했으며 2008년에 졸업.
일본 교육 개혁의 주요 타임라인
2015

겡키 진노, AI 활용 태블릿 교재 'Qubena' 개발

2019

문부과학성, 새로운 학습지도요령 발표

2020

GIGA 스쿨 구상 본격 시행, 모든 학생에게 1인 1태블릿 보급 추진

2024

학습지도요령 개정 특별부회 출범, AI 시대 교육과정 재설계

주요 탐방 기관 예시
Loohcs志塾 (舊 AO義塾)
Loohcs志塾 건물

일본의 변화하는 대입 제도, 특히 AO 입시(종합형 선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지식 암기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의 탐구력, 경험, 잠재력을 평가하는 전형이 어떻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사교육 현장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학생들을 미래형 인재로 이끌고 있는지 탐색합니다. 慶應義塾大学 등 난관 대학 AO 입시에서 업계 최고의 합격 실적을 자랑하며, 난관 대학 합격생들이 직접 멘토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 斎木陽平 설립, 2020년 AO義塾에서 Loohcs志塾으로 개명)

더 알아보기
소학관 Qubena compass
Qubena 교재 화면

AI 수학 학습 플랫폼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실시간 피드백 제공, 교사는 멘토와 조력자로 변모하는 미래형 수업의 대표 사례를 보여줍니다. 겡키 진노가 창업하고 소학관에 매각되었습니다.

더 알아보기
동명관 (東明館)
동명관 학교 전경

후쿠오카 사가에 위치한 학교로, 겡키 진노가 이사장 겸 교장으로 재직하며 탐구 학습, ICT 교육 등 혁신을 추진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요코하마 중고등학교 (横浜創英中学・高等学校)
요코하마 중고등학교 전경

학생 자율 설계형 수업 운영을 시도하는 혁신적인 학교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교육 혁신가인 쿠도 유이치가 전 교장으로 재직했던 곳입니다.

더 알아보기
QuizKnock by Baton
QuizKnock 활동 모습

게임형 학습 도구의 실전 적용 사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baton이 운영하며 퀴즈를 통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정보를 탐색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디어 그룹/유튜브 채널입니다).

더 알아보기
아자부힐즈 (麻布台ヒルズ)
아자부힐즈 조감도

'녹음에 둘러싸여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광장 같은 거리'라는 컨셉으로 조성된 곳으로, 도시 재생과 교육·문화 공간(국제학교, 갤러리, 뮤지엄 등)의 융합 모델을 보여줍니다.

더 알아보기
참여를 추천합니다
연수 참여자들 토론 모습
이전 교육 연수에서의 활발한 토론과 네트워킹 모습
  • 학생 중심 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
  • AI와 기술 활용에 관심 있는 교육 관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Education Must Change to Shape the Future

Humans have grown by asking questions and solving problems. People who wondered why apples fall or why humans can’t fly found answers, leading to progress. Inventions like gunpowder, printing, and steam engines came from people who saw problems, asked questions, and shared their solutions. Modern education was created to share answers with more people efficiently. For example, wondering if only humans could calculate led to computer science, and thinking about horseless carriages led to automotive engineering. These subjects were taught in schools and universities. Schools gathered people who wanted to learn, fed them, housed them, taught them, tested them, and sent them out to work in factories or offices. This school system changed the world. Countries with modern schools became more productive. From the Stone Age to the 1600s, growth was slow. But when Harvard, America’s first university, was founded in 1636, the U.S. started growing fast. Japan introduced a new school system in 1872 and became a developed country quickly. Schools spread new science and systems widely. Harvard professors Claudia Goldin and Lawrence Katz said in their book The Race Between Education and Technology (2010) that if education grows faster than technology, a country grows. If technology grows faster, growth slows. Education is both the cause and result of a country’s success. South Korea started modern education late, after the Korean War, but used it well. The government built schools, and parents and students worked hard. Korea copied education systems from advanced countries, sent students to study abroad, and learned from them. For a long time, Korea had the most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world, and even now, it has many relative to its population. Last century, Korean students learned answers, not how to ask questions or find solutions. Teachers taught what they learned abroad, and students memorized it. They went to work, making things like semiconductors and cars that advanced countries had already developed, sacrificing weekends and evenings. This helped Korea become a near-developed country. A 2015 EBS documentary showed that students who memorized everything, even teachers’ jokes, got into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earned A+ grades. Korea progressed by studying hard and sacrificing individuality, but it didn’t need new questions or problem-solving. However, the education system that helped Korea is now holding it back. Modern education is so effective that it’s treated like a religion, resisting change. Harvard hasn’t failed in 400 years, so people don’t question its methods. Schools like Minerva University or Arizona State University are trying new ideas, but overall, education isn’t changing much. In Korea, which imported its education system, it’s worse. If someone suggests new education ideas, people look for foreign examples first instead of creating their own. Teachers or professors who suggest innovations are often told to follow the system because the leaders studied abroad and believe they know best. Korea needs diverse education models, but it’s stuck. If things are fine as they are, maybe education doesn’t need to change. But it must. The world is changing fast. Changes that used to take 100 or 1,000 years now happen in a few years. Smartphones and the internet shook the world, and now ChatGPT, the metaverse, and climate change are coming. Tomorrow, new diseases or technologies could appear. New problems and questions are piling up, and our knowledge can’t solve them all. When schools knew the answers, they were the place to learn. Now, schools don’t know the answers, so they can’t just teach memorization. Schools must teach people to ask good questions and find answers. Korea especially needs to rethink education. The “fast follower” era, where Korea copied advanced countries with hard work and passion, is over. Students learned the same things, were ranked by how well they memorized, got jobs at big companies, and worked hard to turn $3,000 into $30,000. When traveling abroad, I noticed something surprising: a 100-year-old pizza shop or 200-year-old noodle shop doesn’t have another pizza or noodle shop next door. In Korea, one street might have 10 “original” restaurants selling the same dish. Everyone claims to be the original, but most are copying. Local governments even name streets after these dishes and build statues. In industries like semiconductors or cars, Korea had to follow others. But big companies copy small businesses’ ideas, and even foreign ice cream shops are imported. Korea is world-class at copying and improving, but now there’s nothing left to copy. To be a “first mover,” education must create first movers, but Korea’s education is the ultimate fast follower. We need to ask questions and find answers ourselves. The era of everyone following the same path is over. People must ask questions and find answers for their own happiness. In a connected world, we must share answers and work together. Families, local governments, or companies can’t do this—schools must. Every person needs their own school. We have good and bad schools, but not different ones. No school creates a unique education plan for each student. Schools must allow new experiments. Diverse people must participate, and students must be involved. The current government is trying new ideas with specialized high schools, which is good. But diversity should mean real choices, not just schools ranked by college entrance success. Otherwise, old problems will return. Korean elites like Kim Yuna, BTS, Son Heung-min, and Faker weren’t shaped by public education. They trained abroad, taught themselves, or left school early. Korea’s education isn’t producing elites, national treasures, or entrepreneurs. Medical and dental schools are so popular that they’re harder to enter than top engineering schools. Students know that even graduating from these schools doesn’t guarantee an easy career. They see the difference between universities where you learn everything for life and those where you must shape your own future. Education should go in three directions. First, it must stop teaching only answers and start teaching how to create and solve problems. No country, not even the U.S. or U.K., has the perfect future-ready education—they’re just trying. The country that creates the next 400 years of education, leaving behind Harvard’s 400-year model, will be the first mover. If Korea keeps copying others’ education, it won’t lead. To do this, diverse school experiments must be allowed. Passionate teachers and professors are frustrated by rules or lack of support, and people outside education can’t even enter the field. Experiments must be encouraged. Second, schools must take on roles that families and communities no longer can. An old saying goes,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 But villages are gone, and families have changed. Schools must fill these gaps in raising people. Finally, education must be seen as an industry, at least partly. Education innovation is a global topic. Edtech research and investment are growing, and schools, solutions, and content are being shared. In Korea, education is seen as sacred, and commercial attempts are taboo. But education needs to be researched, exported, and invested in to grow. The government and companies must support this. In Australia, education is the third-largest industry. Education should also be a tool for industry growth. Companies now must retrain graduates, hire retirees, foreigners, or people returning to work because they can’t find skilled workers. This is new demand for education.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mbti와 기업가정신

대학에서 창업 수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사업하는 사람은 타고 난 것이냐 아니냐 이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타고 나기도 하고 길러지기도 할 것이다.  

수업하는 입장에서는 길러진다고 할 수 밖에 없고 (타고나는 것이라면 수업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 실제 그렇다고 생각한다. 

어떤 역량이나 지식을 키워야  할까를 조사하면서 아래의 9가지가 성공한 기업가(꼭 사업을 일으킨 사람이 아니라도 조직에서 남다른 성과를 낸다거나 유명한 정치인이거나)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마음을 찾았다. 여러 연구를 통해 미국넘들이 정리해 준 덕분에.   

타고 난게 많고 시대나 주위 환경 자기 노력 등이 잘 맞으면 조 단위 기업을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이 역량들 중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역량을 시간을 두고 잘 다듬으면 자기 나름대로의 분야를 하나 만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10억에 2억 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이 이재용씨보다 불행한 법도 아니라서. 자기 만의 것을 만들어 낸다면 좋다.  

내가 어떤 역량은 가지고 있고 어떤 역량은 가지고 있지 않은지를 알고 가지고 있지 않은 역량을 훈련하면 누구나 자기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MBTI를 넣으면 대개 어떤 역량은 잘할 것이고 어떤 부분은 부족할 지 알 수 있을 듯 하여 AI에게 간단한 코딩을 부탁했다. 

아래 빈 칸에 본인 MBTI를 넣어 보면 뭔가 튀어 나올텐데 재미로 한 번 해보시길.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훈련하고 다듬을지는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시간당 500원에 컨설팅(대학생들에게 하던 방식이라 사회인들에게는 수준이 안 맞겠지만)



  • 성취 욕구: 도전과 성취를 추구하며, 목표 달성에 대한 강한 열망.
  • 개인주의: 독립적인 사고와 결정을 선호하며, 타인의 승인에 덜 의존.
  • 통제력: 자신의 환경과 결과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
  • 집중력: 단일 작업에 집중하여 철저히 완수하는 능력.
  • 낙관주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어려운 과제를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태도.
  • 자기 효능감: 특정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
  • 인지적 동기: 정보를 탐색하고 분석하며, 깊이 사고하는 즐거움.
  • 모호성 내성: 불확실하고 모호한 상황을 위협이 아닌 기회로 인식.
  • 위험 감수성: 불확실한 결과에도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용기.
  • MBTI 기업가적 특성 분석기

    MBTI로 알아보는 기업가적 특성

    당신의 MBTI 유형을 입력하면 기업가적 특성 중 강점과 약점, 그리고 약점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Cursor AI로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한 웹/앱 개발 매뉴얼

     

    Cursor AI로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한 웹/앱 개발 매뉴얼

    초보자도 AI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웹사이트나 앱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Cursor AI는 코딩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코드 에디터로, VS Code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친숙한 인터페이스와 함께 강력한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매뉴얼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완전 초보자도 Cursor를 활용해 간단한 웹사이트나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Cursor AI 소개 및 설치하기

    Cursor AI란?

    Cursor는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코드 작성 및 편집 과정을 도와주는 AI 기반의 코드 자동 완성 및 생성 도구입니다. 이 도구는 특히 여러 줄의 코드 편집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복잡한 코드 작업도 간단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1. VSCode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사용하기 쉽고, OpenAI의 ChatGPT와 Anthropic의 Claude 같은 최신 AI 모델을 에디터에 직접 통합하여 개발 생산성을 높여줍니다2.

    Cursor의 주요 특징:

    • AI 모델과의 채팅을 통한 코딩 지원

    • 코드 자동 완성과 생성

    • 실시간 오류 감지 및 수정 제안

    • 자연어를 통한 코드 설명 및 문서화

    •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지원

    설치 방법

    1. Cursor AI 공식 웹사이트(https://www.cursor.com)에 접속합니다10.

    2. 화면 우측 상단의 'Download' 버튼을 클릭합니다1.

    3.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Windows, macOS, Linux)을 선택하여 다운로드합니다2.

    4. 다운로드한 설치 파일을 실행하고 화면의 지시에 따라 설치를 완료합니다10.

    5. 설치가 완료되면 Cursor AI를 실행합니다10.

    기본 설정

    Cursor를 처음 실행하면 몇 가지 설정이 필요합니다:

    1. 언어 설정: 한국어로 변경하려면 "Help-Show All Command-Configure Display Language-한국어 선택-재시작"으로 진행합니다1.

    2. VSCode 설정 가져오기: 이전에 VSCode를 사용했다면, 설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2.

    3. 계정 생성: AI 기능의 전체 활용을 위해 안내에 따라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만듭니다2.

    Cursor의 기본 인터페이스와 주요 기능

    화면 구성

    Cursor의 기본적인 화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왼쪽: 탐색기 창

    • 중앙: 코드 편집 창

    • 오른쪽: AI 채팅 창

    • 하단: 터미널과 플로팅 작성기1

    VSCode 사용자라면 익숙한 레이아웃으로, 바로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핵심 기능 및 단축키

    Cursor의 핵심 기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8:

    1. Tab 완성 (코드 자동 완성)

      • 기능: 코드 작성 중 AI가 사용자의 다음 동작을 예측하여 자동으로 코드나 편집을 제안합니다1.

      • 사용법: 코드 작성 중 AI가 제안하는 코드를 Tab 키로 수락할 수 있습니다5.

    2. Cmd+K / Ctrl+K (자연어로 코드 수정)

      • 기능: 특정 코드 부분을 선택하고 자연어로 수정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6.

      • 사용법: 코드 블록을 선택한 후 Cmd+K(Mac) 또는 Ctrl+K(Windows)를 누르고 원하는 변경 사항을 자연어로 입력합니다7.

    3. Cmd+L / Ctrl+L (AI 채팅)

      • 기능: AI와 대화하며 코드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코드 생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7.

      • 사용법: Cmd+L(Mac) 또는 Ctrl+L(Windows)을 눌러 AI 채팅 창을 열고 질문이나 요청을 입력합니다11.

    추가 기능:

    • Cmd+I / Ctrl+I (AI 코드 생성 명령): 코드 작성을 위한 명령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6.

    • Apply 버튼: AI가 제안한 코드 변경을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7.

    • 컨텍스트 기능: @를 사용하여 파일이나 코드 심볼을 AI에게 참조시켜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11.

    첫 번째 프로젝트: 간단한 웹사이트 만들기

    이제 Cursor를 활용하여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HTML, CSS, JavaScript를 사용하여 기본적인 웹페이지를 만들 것입니다.

    1단계: 프로젝트 폴더 생성

    1. Cursor를 실행합니다.

    2. "File" > "Open Folder"를 클릭하고 새 폴더를 만들어 선택합니다.

    3. 폴더 이름은 "MyFirstWebsite"로 지정합니다.

    2단계: 기본 파일 구조 생성

    AI 채팅 기능을 사용하여 기본 파일 구조를 생성해 보겠습니다:

    1. Ctrl+L(Windows) 또는 Cmd+L(Mac)을 눌러 AI 채팅 창을 엽니다.

    2.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어요. index.html, style.css, script.js 파일을 기본 구조로 만들어주세요."

    3. AI가 제안하는 파일 구조와 기본 코드를 검토한 후 "Apply" 버튼을 클릭하여 적용합니다.

    3단계: HTML 파일 작성

    1. 생성된 index.html 파일을 클릭하여 엽니다.

    2. 파일 내용을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수정합니다.

    3. 특정 섹션을 수정하고 싶다면, 해당 부분을 선택하고 Ctrl+K를 누른 후 "이 부분을 웹사이트 헤더로 수정해주세요. 제목은 '나의 첫 웹사이트'로 해주세요."와 같이 입력합니다.

    4단계: CSS로 스타일 적용하기

    1. style.css 파일을 열어 기본 스타일을 확인합니다.

    2. Ctrl+L을 눌러 채팅창을 열고 "웹사이트를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는 CSS 스타일을 추가해주세요. 모던한 디자인으로 해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3. AI가 제안하는 스타일을 검토하고 적용합니다.

    5단계: JavaScript로 기능 추가하기

    1. script.js 파일을 엽니다.

    2. Ctrl+I를 눌러 코드 생성 명령창을 열고 "사용자가 버튼을 클릭하면 환영 메시지를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해주세요."라고 입력합니다.

    3. 생성된 코드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합니다.

    6단계: 웹사이트 테스트하기

    1. index.html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2. "Open with Live Server"를 선택합니다. (Live Server 확장 프로그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AI 채팅에 설치 방법을 물어보세요.)

    3.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합니다.

    두 번째 프로젝트: Chrome 확장 프로그램 만들기

    이번에는 Cursor를 활용하여 간단한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예시로는 검색 결과4에서 언급된 Momentum과 같은 새 탭 페이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1단계: 프로젝트 설정

    1. Cursor에서 새 폴더를 생성하고 "MyChromeExtension"이라고 이름을 지정합니다.

    2. Ctrl+I(Windows) 또는 Shift+Cmd+I(Mac)를 눌러 AI 컴포저를 엽니다4.

    3.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현재 시간을 보여주고, 새 탭을 열 때마다 배경 이미지와 격언이 바뀌는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필요한 모든 코드를 생성해주세요."

    2단계: 생성된 코드 검토 및 수정

    1. AI가 생성한 코드를 검토합니다. 일반적으로 manifest.json, index.html, style.css, script.js 등의 파일이 포함될 것입니다.

    2. 각 파일의 역할을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합니다.

    3. 특정 부분에 대해 질문하거나 수정이 필요하면 해당 코드를 선택하고 Ctrl+K를 사용하여 수정 요청을 합니다.

    3단계: Chrome에 확장 프로그램 설치하기

    1. Chrome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창에 "chrome://extensions/"를 입력합니다.

    2. 우측 상단의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합니다.

    3. "압축해제된 확장 프로그램을 로드합니다" 버튼을 클릭하고 프로젝트 폴더를 선택합니다.

    4. 새 탭을 열어 확장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세 번째 프로젝트: Next.js로 웹 앱 만들기

    Next.js는 React 기반의 프레임워크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많이 사용됩니다. Cursor와 Next.js를 활용하여 카드 뉴스 웹 앱을 만들어 보겠습니다9.

    1단계: Next.js 프로젝트 설정

    1. Cursor에서 새 폴더를 생성합니다.

    2. Ctrl+L을 눌러 AI 채팅창을 열고 "Next.js와 TypeScript를 사용하여 새 프로젝트를 설정해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3. AI가 제안하는 터미널 명령어를 확인하고, Cursor의 Run 버튼을 활용하여 실행합니다7.

    2단계: 기본 UI 구성하기

    1. 생성된 프로젝트의 pages/index.tsx 파일을 엽니다.

    2. Ctrl+I를 눌러 AI 컴포저를 열고 "카드 뉴스를 보여주는 심플한 UI를 만들어주세요. 헤더, 메인 컨텐츠 영역, 푸터로 구성되어 있고, 카드는 그리드 형태로 표시되어야 합니다."라고 요청합니다.

    3. 생성된 코드를 검토하고 적용합니다.

    3단계: 스타일 적용하기

    1. styles/ 디렉토리의 CSS 파일을 열거나, 새로운 스타일 파일을 생성합니다.

    2. Ctrl+L을 눌러 AI 채팅창을 열고 "카드 컴포넌트에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싶어요. 그림자 효과, 호버 애니메이션, 반응형 레이아웃을 지원하는 CSS 코드를 제공해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3. AI가 제안하는 스타일 코드를 검토하고 적용합니다.

    4단계: 데이터 연동하기

    1. Ctrl+L을 눌러 AI 채팅창을 열고 "카드에 표시할 더미 데이터를 JSON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최소 5개의 뉴스 항목이 필요하며, 각 항목은 제목, 내용 요약, 이미지 URL, 날짜를 포함해야 합니다."라고 요청합니다.

    2. 생성된 데이터를 data.js 파일로 저장합니다.

    3. 이 데이터를 index.tsx 파일에 불러와서 카드로 표시하도록 코드를 수정합니다.

    5단계: 웹 앱 실행 및 테스트

    1. Cursor의 터미널에서 npm run dev 명령을 실행합니다.

    2. 브라우저에서 http://localhost:3000에 접속하여 웹 앱을 확인합니다.

    3. 필요한 경우 AI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수정합니다.

    프로젝트 배포하기

    개발한 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기 위한 배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적 웹사이트 배포 (GitHub Pages)

    1. Ctrl+L을 눌러 AI 채팅창을 열고 "GitHub Pages에 웹사이트를 배포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2. AI의 안내에 따라 GitHub 계정 생성, 저장소 생성, 코드 업로드, Pages 설정 등을 진행합니다.

    Next.js 앱 배포 (Vercel)

    1. Ctrl+L을 눌러 AI 채팅창을 열고 "Vercel에 Next.js 앱을 배포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9.

    2. AI의 안내에 따라 Vercel 계정 생성, 프로젝트 연결, 배포 설정 등을 진행합니다.

    3. 배포가 완료되면 제공된 URL을 통해 전 세계에서 웹 앱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 및 디버깅

    Cursor를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코드 에러 해결하기

    1. 에러 메시지가 표시되면, 해당 메시지를 복사합니다.

    2. Ctrl+L을 눌러 AI 채팅창을 열고 에러 메시지를 붙여넣은 후 "이 에러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7.

    3. AI가 제안하는 해결책을 따라 코드를 수정합니다.

    AI 모델 변경하기

    Cursor는 여러 AI 모델을 지원합니다.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다른 모델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1. Ctrl+L을 눌러 AI 채팅창을 열고 상단에서 모델 선택 드롭다운을 클릭합니다7.

    2. GPT-4o, Claude-3.5-Sonnet, Gemini-1.5-flash 등 원하는 모델을 선택합니다1.

    특정 파일이나 코드 참조하기

    복잡한 프로젝트에서 AI에게 특정 파일이나 코드를 참조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1. AI 채팅창에서 "@" 기호를 입력합니다.

    2. 나타나는 목록에서 참조하고 싶은 파일이나 코드 심볼을 선택합니다11.

    3. 선택한 항목이 포함된 질문이나 요청을 입력합니다.

    발전을 위한 다음 단계

    Cursor와 프로그래밍에 더 익숙해졌다면,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추천 학습 자료

    1. 공식 Cursor 문서: Cursor의 최신 기능과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3.

    2.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HTML, CSS, JavaScript, React, TypeScript 등 웹 개발에 필요한 기본 언어를 학습합니다.

    3. 온라인 코딩 강의: Udemy, Coursera, YouTube 등에서 관련 강의를 찾아 수강합니다.

    다음 단계 프로젝트 아이디어

    1. 개인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만들기

    2. To-Do 리스트 앱 개발하기12

    3. 날씨 정보를 보여주는 웹 앱 만들기

    4. 간단한 블로그 시스템 개발하기

    5. API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

    결론

    이 매뉴얼에서는 프로그래밍 초보자도 Cursor AI를 활용하여 간단한 웹사이트와 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코딩하면 복잡한 개념이나 문법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Cursor는 단순한 코드 에디터를 넘어 개발자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합니다13. 복잡한 알고리즘을 구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AI의 도움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초보자에게는 코딩 멘토 역할을 해서, 모범 사례를 제안하고 코드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을 도와주는 장점도 있습니다2.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코드를 작성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점차 AI의 도움 없이도 코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Cursor AI는 그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Citations:

    1. https://fornewchallenge.tistory.com/entry/%F0%9F%92%BBAI-%EC%BD%94%EB%93%9C-%EC%97%90%EB%94%94%ED%84%B0-Cursor-%EC%82%AC%EC%9A%A9%EB%B2%95-%EA%B3%A0%ED%92%88%EC%A7%88-%EC%9B%B9%ED%8E%98%EC%9D%B4%EC%A7%80-10%EB%B6%84-%EC%99%84%EC%84%B1-%EA%B0%80%EC%9D%B4%EB%93%9C
    2. https://wikidocs.net/278684
    3. https://docs.cursor.com/get-started/welcome
    4. https://creatoreconomy.so/p/cursor-ai-from-idea-to-app-in-15-minutes
    5. https://earscoming.tistory.com/entry/IT-Cursor-IDE-%EC%82%AC%EC%9A%A9%EB%B2%95-%EC%99%84%EC%A0%84%EC%A0%95%EB%B3%B5
    6. https://www.youtube.com/watch?v=RNrwkoOL-K4
    7. https://techtree101.tistory.com/entry/Cursor-AI-%EC%BD%94%EB%93%9C-%ED%8E%B8%EC%A7%91%EA%B8%B0
    8. https://www.gpters.org/dev/post/summary-cursor-functions-usage-22PQ9MmxvROzBcQ
    9. https://www.youtube.com/watch?v=FvlZYZpfgRE
    10. https://digit2sight.com/cursor-ai-%EC%82%AC%EC%9A%A9-%EB%B0%A9%EB%B2%95-%ED%8A%9C%ED%86%A0%EB%A6%AC%EC%96%BC/
    11. https://velog.io/@euisuk-chung/Cursor-AI-AI%EA%B8%B0%EB%B0%98-%EC%BD%94%EB%93%9C-%ED%8E%B8%EC%A7%91%EA%B8%B0
    12. https://www.youtube.com/watch?v=ru8IpLK9NyY
    13. https://www.magicaiprompts.com/blog/cursor-ai-code-editor-guide
    14. https://www.youtube.com/watch?v=mys5s5j9HLc
    15. https://velog.io/@euisuk-chung/Cursor-AI-AI%EA%B8%B0%EB%B0%98-%EC%BD%94%EB%93%9C-%ED%8E%B8%EC%A7%91%EA%B8%B0
    16. https://www.youtube.com/watch?v=BsQp0tAMVM8
    17. https://tiiny.host/blog/build-a-web-app-with-cursor/
    18. https://www.cursor.com
    19. https://chucoding.tistory.com/143
    20. https://brunch.co.kr/@@f2H9/128
    21. https://www.youtube.com/watch?v=uSgeH_02VRA
    22. https://www.youtube.com/watch?v=Rgz6mX93C4Y
    23. https://www.youtube.com/watch?v=6JuC2N5ZckM
    24. https://apidog.com/kr/blog/cursor-ai-mcp-kr/
    25. https://www.thepromptwarrior.com/p/cursor-ai-tutorial-for-beginners
    26. https://www.reddit.com/r/ChatGPTCoding/comments/1guy4sz/cursor_ai_to_build_web_application_from_scratch/
    27. https://www.youtube.com/watch?v=vOn9S4zh1Qs
    28. https://mediabrain.news/5071/
    29. https://www.geuni.tech/cursor-ai-usage
    30. https://brunch.co.kr/@publichr/128
    31. https://www.youtube.com/watch?v=7Ac71Y2uJTg
    32. https://fornewchallenge.tistory.com/entry/%F0%9F%92%BBAI-%EC%BD%94%EB%93%9C-%EC%97%90%EB%94%94%ED%84%B0-Cursor-%EC%82%AC%EC%9A%A9%EB%B2%95-%EA%B3%A0%ED%92%88%EC%A7%88-%EC%9B%B9%ED%8E%98%EC%9D%B4%EC%A7%80-10%EB%B6%84-%EC%99%84%EC%84%B1-%EA%B0%80%EC%9D%B4%EB%93%9C
    33. https://velog.io/@wns450/%EC%9E%91%EC%97%85%EC%8B%9C%EA%B0%84%EC%9D%84-%EC%A4%84%EC%97%AC%EC%A4%84-Cursor-IDE
    34. https://www.threads.net/@aicoffeechat/post/C_Ds9NlPRHI
    35. https://www.inflearn.com/course/%EC%BD%94%EB%94%A9%EB%AA%B0%EB%9D%BC%EB%8F%84-cursorai%EB%A1%9C-%EA%B0%9C%EB%B0%9C%ED%95%98%EA%B8%B0-%EC%9B%B9%EC%B4%88%EA%B8%89
    36. https://www.magicaiprompts.com/blog/cursor-ai-code-editor-guide

    Perplexity로부터의 답변: pplx.ai/share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일본 유학 (영어로만도 가능)

     일본 문부과학성(MEXT)의 **글로벌 30 프로젝트**와 **탑 글로벌 대학 프로젝트**를 한국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아래에 간단한 개요, 목적, 주요 특징, 그리고 한국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설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으며, 도표와 그래프를 포함하여 시각적으로도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실제 인포그래픽은 텍스트 기반으로 설명하되, 구현 가능한 형식으로 제안합니다.


    ---


    ## 글로벌 30 프로젝트와 탑 글로벌 대학 프로젝트: 한국인을 위한 쉬운 설명


    ### 1. 글로벌 30 프로젝트란?


    **글로벌 30 프로젝트**는 일본 정부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추진한 교육 국제화 정책입니다. 일본 대학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게 만들고, 외국 유학생을 더 많이 유치하려는 목표로 시작되었죠.


    - **쉽게 말해**: "일본 대학 문을 외국인에게 활짝 열자!"

    - **주요 목표**:

      - 2020년까지 외국 유학생 30만 명 유치(2010년 약 13만 명 → 2020년 약 28만 명 달성).

      - 영어로만 수업하는 학위 프로그램(English-taught Programs, ETP) 확대.

      - 일본 대학의 글로벌 랭킹 향상.

    - **어떻게 했나?**:

      - 13개 주요 대학(도쿄대, 교토대, 와세다대 등)을 선정해 재정 지원.

      - 영어 학사/석사 과정 신설(예: 도쿄대 PEAK 프로그램).

      - 유학생 전용 기숙사, 상담 서비스 제공.


    **한국인에게 의미**:

    - 일본어 없이도 일본 명문대 공부 가능.

    - 한국인 유학생 증가(2010년 약 1.5만 명 → 2023년 약 2만 명).

    - 예: 와세다대 SILS(영어 학사 과정)에 한국인 학생 다수 입학.


    ---


    ### 2. 탑 글로벌 대학 프로젝트란?


    **탑 글로벌 대학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정책으로, 글로벌 30의 후속 프로젝트입니다. 일본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더 높이고, 세계 100위권 대학을 늘리려는 야심 찬 계획이에요.


    - **쉽게 말해**: "일본 대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 **주요 목표**:

      - 일본 대학을 QS/THE 세계 대학 순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 외국 교수/학생 비율 확대(현재 약 10% → 20% 목표).

      - 글로벌 연구 및 교육 네트워크 구축.

    - **어떻게 하나?**:

      - 37개 대학을 선정해 두 그룹으로 지원:

        - **Type A (탑형)**: 세계 100위권 목표(13개 대학, 예: 도쿄대, 교토대).

        - **Type B (글로벌 견인형)**: 지역/특화 분야 국제화(24개 대학, 예: 홋카이도대, 소피아대).

      - 연간 1~5억 엔 재정 지원(대학별).

      - 영어 프로그램, 국제 공동 학위, 해외 캠퍼스 확대.


    **한국인에게 의미**:

    - 더 많은 영어 과정 선택지(예: 교토대 iUP, 홋카이도대 MEP).

    - 한국-일본 대학 간 교환학생/공동 연구 기회 증가.

    - 한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MEXT, JASSO) 확대.


    ---


    ### 3. 두 프로젝트의 차이와 연결점


    | 항목                | 글로벌 30 프로젝트                          | 탑 글로벌 대학 프로젝트                     |

    |---------------------|--------------------------------------------|--------------------------------------------|

    | **기간**            | 2009~2014                                  | 2014~현재                                  |

    | **목표**            | 유학생 30만 명, 영어 프로그램 확대         | 세계 100위권 대학 육성, 글로벌 네트워크     |

    | **대상 대학**       | 13개 대학                                  | 37개 대학 (Type A: 13, Type B: 24)         |

    | **주요 성과**       | 영어 학위 과정 신설, 유학생 2배 증가        | 세계 순위 상승, 국제 공동 연구/학위 증가    |

    | **한국인 혜택**     | 일본어 없이 학위 가능                      | 더 다양한 전공, 장학금 기회 확대            |


    **연결점**: 글로벌 30이 유학생 유치와 영어 프로그램의 기초를 닦았다면, 탑 글로벌 대학은 이를 확장해 일본 대학 전체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초점.


    ---


    ### 4. 한국인에게 미치는 영향


    - **학업 기회**:

      - 일본어 없이도 도쿄대, 교토대 같은 명문대 입학 가능.

      - 예술, 공학,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어 전공 선택.

    - **비용 절감**:

      - 일본 공립대 학비: 연 53.5만 엔(약 480만 원, 한국 사립대보다 저렴).

      - 장학금: MEXT(전액), JASSO(월 5~8만 엔).

    - **취업/진로**:

      - 한일 기업(삼성 재팬, 라쿠텐) 취업 기회.

      - 글로벌 네트워크: 아시아 중심 커리어 구축.

    - **문화적 혜택**:

      - 일본 문화 체험(애니메이션, 전통 예술).

      - 한국-일본 교류: K-POP/드라마 팬덤 활용.


    **예시**: 한국인 학생 A는 글로벌 30으로 시작된 와세다대 SILS에 입학, 영어로 경영학 학사 취득 후 도쿄의 글로벌 기업 취업. 탑 글로벌 프로젝트 덕분에 교토대 iUP에서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도 참여.


    ---


    ### 5. 시각 자료 제안 (도표/그래프)


    #### 5.1 도표: 두 프로젝트 비교

    ```

    +-------------------+--------------------------+--------------------------+

    |                   | 글로벌 30 프로젝트       | 탑 글로벌 대학 프로젝트  |

    +-------------------+--------------------------+--------------------------+

    | 시작 연도         | 2009                    | 2014                    |

    | 유학생 목표       | 30만 명 (2020)          | 지속 증가               |

    | 영어 프로그램     | 학사/석사 신설           | 학사/석사/박사 확장     |

    | 대학 수           | 13개                    | 37개 (Type A+B)         |

    | 한국인 유학생     | 약 1.5만 명 (2010)      | 약 2만 명 (2023)        |

    +-------------------+--------------------------+--------------------------+

    ```

    **설명**: 표는 두 프로젝트의 핵심 차이를 한눈에 보여줌. 색상(글로벌 30: 파랑, 탑 글로벌: 초록)으로 구분하면 시각적 효과 UP.


    #### 5.2 그래프: 일본 내 한국인 유학생 추이

    ```

    한국인 유학생 수 (만 명)

      2.5 |                                      o (2023: 2만)

      2.0 |                                  o

      1.5 |                          o (2010: 1.5만)

      1.0 |                  o

      0.5 |          o

      0.0 |__________o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0  2005  2010  2015  2020  2025

    ```

    **설명**: 글로벌 30(2009~2014) 시작 후 한국인 유학생 급증, 탑 글로벌로 지속 증가. 막대그래프나 선그래프로 표현 시 트렌드 명확.


    #### 5.3 인포그래픽: 한국인 유학생의 여정

    ```

    [시작] 한국 학생 → [글로벌 30] 영어 과정 입학 (도쿄대 PEAK)

      ↓

    [탑 글로벌] 장학금/교환학생 (교토대 iUP)

      ↓

    [졸업] 일본 학위 → [진로] 글로벌 기업/대학원

    ```

    **설명**: 타임라인 형식 인포그래픽. 아이콘(학생, 졸업장, 비행기) 추가로 친근감 UP. 색상은 일본 국기(빨강/흰색)와 한국 태극기(파랑/빨강) 활용.


    ---


    ### 6. 한국인을 위한 팁


    - **글로벌 30 활용**:

      - 와세다대, 소피아대 등 영어 학사 과정 지원.

      - TOEFL/IELTS 준비(80~100점 목표).

    - **탑 글로벌 활용**:

      - Type B 대학(예: 홋카이도대)도 주목, 경쟁 덜함.

      - MEXT 장학금 신청(대사관 추천, 대학 추천 루트).

    - **추천 자료**:

      - Study in Japan: www.studyinjapan.go.jp (영어 과정 검색).

      - JASSO: www.jasso.go.jp (장학금 정보).

      - 도쿄대 PEAK: www.peak.c.u-tokyo.ac.jp.


    ---


    ### 7. 시각 자료 구현 제안


    만약 실제 인포그래픽 제작을 원한다면:

    - **도구**: Canva, Adobe Illustrator, PowerPoint.

    - **구성**:

      - 상단: 제목 “일본 대학의 글로벌 도전!” (한글/영어 병기).

      - 중앙: 도표(프로젝트 비교), 그래프(유학생 추이).

      - 하단: 인포그래픽(학생 여정) + 한국인 팁 박스.

    - **스타일**: 일본 전통 문양(예: 벚꽃)과 현대적 디자인(깔끔한 선) 조화.


    ---


    이 설명은 한국인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히 정리했으며, 도표와 그래프 제안으로 시각적 이해를 돕습니다. 추가로 특정 부분(예: 장학금 세부, 대학 추천)을 강조하고 싶거나 인포그래픽을 실제 제작하고 싶다면 말씀해주세요!

    4.5일 근무제 대응 신규 사업 모델

      4.5일 근무제 대응 신규 사업 모델 배경 및 시대적 환경 4.5일 근무제 의무화 : 근로감독관 증원, 지방공무원 감독 강화로 5인 이하 사업장도 예외 없음 정년연장 정책 : 기존 중간관리자층의 재배치 필요성 증대 생산성 20% 향상 필수...